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각각으로 승인받기도 가능하지만 도메인을 구입해서 애드센스 승인받는 것이 훨씬 좋다고 한다.
좋은 점 1. 애드센스 승인이 빨리 난다는 말이 있다.
좋은 점 2. 애드센스 승인받은 도메인(부모)에 하위도메인(자식)을 여러 개 만들어(자식1,자식2,자식3...) 티스토리 주소1,티스토리주소2,티스토리 주소3... 등을 연결하면 별도의 승인이 필요 없이 광고가 붙는다.
2월 1일부터 티스토리 블로그에 2000자 이상 글 20개 쓰고
2월 2일에 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했고
2월 12일까지도 아직 승인이 안 난 상태입니다.
이것저것 글을 보며 내가 뭘 빼먹었지 어떤 셋팅을 해야 승인에 유리할까...? 폭풍 검색을 하다가 꽂힌 게 도메인을 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이 난 후 도메인을 연결하면 다시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글을 보고
아직 애드센스 승인이 안 난 상태이니 도메인을 구입해서 티스토리와 연결해서 승인을 기다려 보자는 마음에
가비아에서 닷컴 도메인을 구입해서 세팅하고 다시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다른 도메인업체에서 co.kr, kr 등록해 둔 게 있어서 고민을 했죠
기존 도메인을 사용할까? .com이 유리하다는데.com을 새로 살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또 돈을 썼네요...
수익 없이 돈만 쓰고 있어서 마음이 급하지만 겉으로는 평온유지 중입니다
가비아를 검색해 가비아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영문명으로 도메인 검색
naver.com google.com 과 같이 naver, goole 같은 이름을 짓고 검색을 하면 등록가능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미 누군가 그 도메인 이름을 사용 중이라면 사용을 못하니 다른 도메인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여담.인기가 있을만한 도메인 이름을 여러 개 잔뜩 사놓고 도메인 장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메인을 구입한다는 말의 뜻은 우리가 만든 또는 만들 사이트에 주소(이름)를 만드는 것입니다.
google.com을 치면 짜자잔 구글 사이트가 열립니다. google.com이 도메인입니다.
우리가 소유한 티스토리 블로그도 xxx.tistory.com 같은 도메인이 있습니다.
도메인 구입 후 구입한 도메인(가비아 도메인)과 티스토리 블로그 도메인을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가비아 도메인과 티스토리 블로그 도메인 연결하려면 가비아에서 할 것과 티스토리에서 할 것이 있습니다.
가비아에서 DNS설정으로 티스토리 연결하기(방법1)
DNS관리> DNS설정> DNS레코드 추가입력해주어야 합니다.
입력란에 알맞게 넣어 줍니다.
CNAME @ host.tistory.io.
CNAME www host.tistory.io.
가비아에서 DNS설정으로 티스토리 연결하기(방법2)
방법1번이 어려우면 방법2로 해도 됩니다.
티스토리에서 가비아 도메인 입력하기
블로그 관리홈 > 관리 > 블로그 > 개인도메인 설정 > 가비아 도메인 입력 > 변경저장
가비아 도메인과 티스토리 블로그 연결확인
브라우저 열기 > url입력창에 가비아 도메인 입력
잘 연결된 티스토리 블로그 화면이 열립니다. 이제 애드센스 승인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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